브레드 크럼이란 빵 부스러기로 헨젤과 그레텔에서 따온 용어로 사이트의 전체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사용자가 현 위치에 대한 맥락을 쉽게 알 수 있음. 홈부터 상위 카테고리(2depth), 하위 카테고리(3depth), 현 위치 순으로 정보를 보여주며 클릭 시 해당 페이지로 쉽게 이동 가능하여 서비스 내 이탈률을 줄여주기도 함.
주의점
브레드크럼은 웹사이트의 계층 구조가 복잡하여 깊이 있게 들어간 경우 유저가 탐색할 때 용이한 요소인데, 반대로 웹사이트의 위계 구조가 단순한 경우 무의미하게 추가할 필요는 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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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비게이션, 헤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