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연하게 당연시 해오던 작업에 대한 기본적인 기초를 왜 이렇게 하는지, 어떤 식으로 제작되는지 배웠습니다. 아무래도 중소기업을 다니다 보니 위 사수들도 잘 알려주지 못했던 부분들마저도 알기 쉬웠어요. 앞으로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.